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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2018년 정기 학술대회(전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0
첨부파일0
조회수
1122
내용

 

회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2018년 6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전기)가

성황리에 잘 개최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신분석과 섹슈얼리티"의 주제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다섯 가지의 주제 발표와 한 가지의 자유 발표로 총 여섯 가지의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에서 프로이트, 대상관계이론, 라캉 정신분석의

분석(임상) 실천을 오랫동안 해 오신 여러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시게 됨에 따라

한국 내 정신분석 실천에 대해 다각적이고도 통합적인 시각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논문으로 발표를 해주신 여섯 분의 선생님

이유섭 선생님, 최정은 선생님, 이준호 선생님, 정혁현 선생님, 이창재 선생님, 이수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좋은 논평으로 발표 주제에 대해 더욱 풍성한 토론의 장을 이끌어주신 여섯 분의 선생님,

문용식 선생님, 조선령 선생님, 이해리 선생님, 강응섭 선생님, 조중근 선생님, 정경훈 선생님께

역시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더불어 좋은 사회로 학술대회의 흐름을 잘 연결해 주신 세 분의 사회자

정지은 선생님, 김소연 선생님, 김서영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현재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성, 성 정체성, 미투 운동(현상), 여성성 등의 

섹슈얼리티 관련의 주제를 탐구하고 정신분석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숙고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학술대회를 준비해 주신 학회장님, 총무이사님, 대외협력이사님, 정보이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술대회 프로시딩 자료부터 행사 당일 마지막까지 노고를 해 주신 김서영 대외협력이사님께 특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학술대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 선생님과

한신대학교 학생분들 그리고 한국정신분석협회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와 한국정신분석협회가 좋은 취지로 함께 함에 따라,

두 공동체의 발전은 물론

한국 사회 내에서 정신분석 공동체로서 두 단체가 할 수 있는 공동의 역할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가 이처럼 외연을 넓힘으로써 한국 사회의 정신건강을 위해 좀 더 기여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특별히 학술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신명아 8대 학회장님과,

식사 지리에 함께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어도선 9대 학회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잘 이끌어 주신 10대 이유섭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쁜 일정으로 부득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하시지 못한 선생님들

다음 학술대회에서는 반갑게 뵙기를 희망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2018년 후기 학술대회에서 다시 반갑게 뵙겠습니다.  

선생님의 연구와 하시는 모든 일에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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